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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립미술관 건립부지 확정

2016.07.04 14:00: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립미술관 건립부지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3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부지를 중구 북정공원과 중부도서관(중구문화의집 포함) 부지 일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총 6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부지 6,008㎡(북정공원 3,355㎡, 중부도서관 2,653㎡) 건축면적 3,100㎡,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전시실, 수장고, 다목적 홀, 자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8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1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런 각 부지 특성별 검토 내용을 토대로 자체적으로 몇 차례의 토론회와 시립미술관 건립자문위원회, 주민설명회 등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건립 부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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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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