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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동성능과 패드의 편마모 억제 브레이크 캘리퍼 출시

2016.07.04 13:43:00

(서울=더데일리뉴스) KGC코리아가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취득한 신기술의 고성능 6POT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 ‘KGC XR M6’를 7월 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오토살롱에서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GC XR M6는 기존 해외의 고성능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보다 진보된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향상된 성능과 안전성을 발휘하는 브레이크 캘리퍼다.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의 제조 신기술을 개발한 KGC코리아는 4월 판매에 들어간 4POT 캘리퍼 ‘M4’에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M6’에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캘리퍼 내부 브레이크액 라인을 최적화된 구조로 사전 제작해 주조공정에서 일체화시켜 제조하는 (서울=더데일리뉴스) KGC코리아의 브레이크 캘리퍼 제조기술은 지난해 말 국내 특허 취득에 이어 세계 15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PCT(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5월에 완료하였다.

또한 미국, 유럽, 중국 등 자동차 생산 주요국에 개별국 특허를 진행 중이며, PCT 미가입국인 대만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KGC코리아가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 공개하는 6POT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 M6는 피스톤 직경 30Ø, 34Ø, 40Ø의 이형 피스톤 캘리퍼다. 이형 피스톤 캘리퍼는 제조 비용이 높고 공정이 까다롭지만 부드럽고 효율적인 제동성능과 패드의 편마모를 억제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M6는 후치형(바퀴의 뒤쪽에 캘리퍼가 장착되는 타입)으로 싼타페, 모하비, 그랜저, K7, 제네시스 등 국산 중대형차용 세트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용은 전용 디스크 로터를 개발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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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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