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연예/스포츠] ‘옥중화’ 고수, ‘고비드’라는 별명 출처 모른다며 손사래

2016.04.06 16: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4월 말 첫 방송을 앞둔 ‘옥중화’에서 윤태원 역을 맡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고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용인 대장금 파크.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고수는 길게 이어진 인터뷰에도 힘든 기색 없이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젠틀한 매너를 선보였다.

고수는 “이병훈 감독님과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었다. 이병훈 감독님을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라며 '옥중화'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고수는 첫 드라마 사극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그가 보여줄 윤태원 역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고수는 딱딱해진 인터뷰 분위기를 사르르 녹이는 남다른 유머감각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외모 유지 비법을 묻자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평범하게 생겼다”며 겸손함을 드러낸 것. 고수는 ‘고비드’라는 별명의 출처를 모른다며 손사래를 쳐 단숨에 여성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고수는 ‘옥중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옥중화’는 사극 최초로 ‘전옥서’를 소재로 다룬다. 뿐만 아니라 이지함, 전우치, 황진이 등 이름만 들어도 아실 만한 인물들이 등장해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말했다.

‘옥중화’는 2016년 4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