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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자꽃스튜디오에서 프리마켓 브랜드 선보여

2015.10.14 08:57:00

지난 11일(일) 평창군에 있는 감자꽃스튜디오에서 프리마켓이 열렸다.

이날 군내 20여명이 직접 생산, 가공하는 농·특산 가공식품과 수가공제품 등 100여 상품이 선을 보였다.

프리마켓은 이미 서울의 이태원, 경리단길, 가로수길, 홍대, 대학로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 20~30대 젊은 층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전문 직업을 넘어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프리마켓은 이제 도심권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확산되고 있어 다양한 상품들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어 성장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상품을 자치단체별로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행정관청의 정책지원과 단순히 직업이 아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상영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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