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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 빛깔을 키우며 혁신교육을 바르게 실천하는 선행초등학교

2015.10.13 15:07:00

(수원=더데일리뉴스) 선행초등학교(2011.10.1. 개교)는 ‘제 빛깔 역량을 키워가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라는 지표 아래 2013년 3월1일부터는 경기혁신학교로 지정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가꾸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선행초는 23학급 650여명의 어린이들과 55명의 교직원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성장과 깨침이 있는 교육과정운영, 존중과 배려의 생활공동체,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학교 운영,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경기혁신교육의 4대 과제를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학교문화 정착에 모두가 노력하는 학교이다.

특히, 교실수업 개선에 초점을 두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아이눈으로 수업보기’와 ‘배움의 공동체’ 등 학생 중심수업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자기생각으로 만들어가는 깨침공책 쓰기,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위한 비폭력대화교육,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는 문화는 선행초만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 뉴질랜드 블록하우스 인터미디엇 스쿨과 국제 교류 활동 진행

2012년 5월부터는 뉴질랜드 국제교류센터와 협력해 뉴질랜드의 한 학교와의 자매결연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블록하우스 인터미디엇 스쿨 학생들과 교사를 초대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속놀이 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문화 교류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원 화성 및 화성 행궁문화재와 수원화성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수원시티투어"를 했으며,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소통을 통한 교육공동체 협의문화 실천

선행초등학교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는 교육공동체의 협의 문화이다. 이석봉 교장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지식, 교직원들과 민주적인 소통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구성원들의 협력을 가장 중시해 효율적인 학교공동체를 운영해 가고 있다.

학부모들은 적극적인 학교활동 참여로 비폭력대화교육 지원, 전래놀이 지도, ‘단오제’ 등 각종 교육활동에 지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주1회 2시간씩 "교육공동체 학부모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학부모의 다채로운 학교활동은 선행초 교육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이석봉 교장은 각 학년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바람직한 공동체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아이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활동 위주의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아갈 계획이다. 특별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는 현재의 장점들을 살려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선행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의 신뢰관계가 바탕이 되어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교육과정도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여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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