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안전처, 안전신문고 우수 신고자 및 단체에 감사패 수여
2015.08.03 16:25:00
국민안전처는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29,666건을 대상으로 우수신고를 해 준 국민과 단체를 선정하여 ⌜안전 파수꾼⌟ 시상을 진행하였다.
개인별 시상으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우수 신고자 3명을 선정하였고, ‘수용’처리된 신고를 많이 해준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선정하였다.
우수신고 첫 번째 사례는 교량의 철제난간이 녹이 슬어 금방이라도 부서지기 직전의 위험한 상황을 신고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였다.
두 번째 사례는 전신주의 균열이 진행 중인 상황을 신고하여 전신주 전복으로 인한 감전 상황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한 모범사례이다.
마지막 사례는 보행로의 맨홀에 구멍이 뚫려 보행자가 인식을 하지 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는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사례이다.
최다 개인신고자는 윤현중 119건, 송의섭 82건, 송사무엘 79건 순으로 신호위반 등 교통분야와 도로침하와 같은 시설분야를 적극 신고하여 선정 되었다.
단체로는 롯데손해보험(61건)과 더케이손해보험(27건)으로 보험사의 업무처리상 현장 사고확인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여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안전신고 사례집발간 등에 대표적 신고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안전신문고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이 안전신고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전신주의 하부 여러 곳에 다수의 균열이 발견되어 위험하다고 신고한 박만식 수상자는 “ 평소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위에 위험시설이 있는지 지켜보던 중 신고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상까지 받을 줄을 몰랐다 ” 라며 “앞으로 안전 파수꾼이 되어 주변에 안전신문고를 널리 알리는 등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복수 생활안전정책관은“국민들이 안전신문고 웹과 앱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주변 위험요인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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