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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 청송 얼음골에서 열려

2015.07.10 08:50:00

산악스포츠 메카인 경북 청송군에서 오는 12일 ‘2015 청송 Summer 전국드라이툴링 대회’가 열린다.

드라이툴링(dry tooling) 경기는 빙벽등반 장비인 아이스바일과 아이젠을 착용하고 자연암벽과 인공 구조물을 혼합 등반하는 경기이다.

부동면 내룡리 ‘청송 얼음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여 일반부와 남자 장년부에 선수 200여명이 참가하며, 드라이툴링과 이벤트 부분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장소는 2016년 1월 16일, 17일 개최되는 아시아 유일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펼쳐지는 장소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경기 부문 참가자들이 안전로프를 착용하고 인공폭포 물줄기를 헤치고 올라가는 경기는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와 같은 사계절 전국 및 세계산악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청송 지역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산악스포츠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휴양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창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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