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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신촌대 휴먼브랜드학과

2015.07.10 08:52:00

신선한 청춘에게 희망과 도전을 심다 - 휴먼브랜드학과

설레는 첫 수업, 계절학기라는 이름, 젊은이의 거리, 꿈의 거리 신촌~!

신촌대학교 휴먼브랜드학과 계절학기가 어제 첫 수업을 시작되었다. 익숙하지 않은 학문, 휴먼브랜드학과를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놀라웠다. 등록 생은 학생,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가 함께했다.

휴먼브랜드라는 학문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좀 더 관심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오리엔테이션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혹시나 어렵고 힘들어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학 4학년 학생에게 휴먼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등록했는가를 물었다. 곧바로 이제는 누구나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시대라고 답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접할 때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요즈음 사람들은 조급증, 서두름 병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빨리 목표점에 도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목표점에 도달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과정을 생략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목표는 과정을 거쳐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1교시에는 자신을 알아가는 학습으로 ‘자기소개하기’, ‘습관 찾기’를 통해 자신의 속성을 느끼고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들 흥미진진한 모습들이었다. 그동안의 일반적인 자기소개와는 달리 자신의 속성을 표현하는 소개방법이라는 점에 호응도가 높았던 것 같다.

2교시에는 모르니까타임즈 김석호 대표가 휴먼브랜드의 이해라는 주제로 구조, 사례, 효과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했다.

다음차시는 ‘자원찾기’다. 기대가 된다. 누군가에게 내재된 자원을 찾게 도와준다는 것. 자원을 재구성하거나 구체화하여 자산화 시키고, 그것을 토대로 휴먼브랜드의 첫발을 디딘다는 수업이 시작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김상태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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