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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혼여성의 소음순성형 상담 문의 급증.. 연령별 소음순변형의 원인과 해결책

2015.07.09 15:5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여성성형 전문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여성들이 유명 산부인과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소음순 변형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 청담동의 여성성형전문병원으로 유명한 한 산부인과 관계자는 최근 20대 초반의 여성부터 50~60대 이상의 노년층까지 소음순 문제로 상담을 받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소음순 고민에 빠진 여성들, 원인과 치료방법은 없는 걸까?

20대의 젊은 여성들은 선천적인 소음순 기형이나 성장기 이후부터 소음순 변형이 급격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 평소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와 같은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옷을 착용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소음순 변형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20대 여성들의 소음순 변형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비대한 경우가 많으며 양쪽이 비대칭인 경우가 많다. 색상변화는 대부분 공통적으로 발생한다.

국내 최초로 레이저 소음순성형을 시술한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의 이형근 의학박사는 "20대 젊은 여성들은 아직 출산 전이지만 성장이 끝난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잘 교정하지 않으면 변형이 더 심해질 수 있다"며 "20대 여성들은 패션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또 출산을 한 30~40대 기혼여성들은 한쪽 날개가 길고 벌어진 듯한 형태로 자라나거나, 일그러진 모양을 띄는 등 중증 소음순 변형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출산을 경험하게 되면 변화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두께도 두꺼워지고 색상도 더욱 짙은 색상으로 변하게 된다.

50대 이상의 폐경기 여성들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소음순의 색상이 검게 변하고 세포가 노화되어 탄력 없는 쭈글쭈글한 모습으로 변형된다. 게다가 소음순 변형으로 인한 질염이나 세균감염으로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이 심해지는 경향을 띈다.

이렇게 소음순 변형으로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레이저소음순성형으로 소음순의 색상, 길이, 두께, 음핵 이상주름 등 전반에 걸친 교정이 필요하다.

소음순 변형이 심해져서 음핵부분까지 변형이 와서 일그러진 모양을 띄는 경우 비대칭교정과 색상교정은 물론 음핵이상주름 시술을 함께 해야 한다. 특히 음핵에는 성감에 기여하는 많은 신경다발이 모여 있어 잘못 시술하면, 자칫 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출산 한 여성들의 경우 질이완증도 함께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음순성형과 함께 질내 골반근육까지 근본적인 교정이 가능한 레이저 질성형을 동시에 진행하면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음순수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소음순성형은 단순히 미적인 측면에서 보완이 아니라 여성의 기능적인 측면을 보완하는 면도 갖고 있기에 반드시 여성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리즈산부인과 청담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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