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바캉스계절, 여름휴가를 위한 뷰티아이템
2015.06.17 09:00:00
여름휴가 계획으로 한창 들뜨기 시작하는 시기, 무더운 더위와 인파를 피해 조금 일찍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여행지에서도 아름다움을 포기할 수 없어 ‘꼭’ 필요한 아이템을 챙기다 보면 짐이 한 보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필요한, 부피는 줄이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기특한 뷰티아이템을 소개한다.
우선 출발 전, 길거리나 지하철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뷰티 로드샵이나 드럭 스토어 등을 백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토너, 에센스, 크림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공병통이나 작은 용량의 미스트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두면 좋다. 이니스프리에서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 일부를 5~10ml 정도의 파우치에 사용하기 좋게 담아 판매하고 있어, 여행지에 간단하게 휴대하기 좋다.
여성들의 경우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리무버로 이어지는 1차 클렌징의 과정은 복잡하고 번거롭기까지 하다. 여행에 이 모든 제품을 가져가는 것은 당연히 무리이다. 이럴 때 한번에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클렌징 티슈이다. 로드샵이나 드럭 스토어 등에서 2천원 정도면 10장 미만의 클렌징 티슈를 구입할 수 있는데, 클렌징 티슈로는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막힘 없이 지워지기 때문에 복잡한 1차 클렌징을 단번에 줄일 수 있는 여행 중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여행에서 석회질이 많은 물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때문에 조금 더 꼼꼼하게 피부와 모공을 케어할 수 있는 진동 클렌저를 휴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진동 클렌저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이유도 바로 완벽한 클렌징에 대한 니즈 때문이다.
꼭 비싼 마스크팩일 필요는 없다. 저렴한 마스크팩을 여행일 수만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1~2시간 냉장고에 넣어둔 후 시원하게 사용하면 낮 동안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수딩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간단하게는 토너+에센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돌아갈 때 짐도 줄어드니 일석이조다.
모 유명 여배우는 비행기 안에서 수분 크림 한 통을 다 쓴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로 여행지 뷰티에서 수분크림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밀폐된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비행기 안에서나, 낮 동안 더위에 지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 수분 공급은 필수적이다. 작은 공병에 덜어서 휴대하거나, 파우치 타입의 샘플을 챙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이다. 강렬한 자외선 아래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톤뿐 아니라 주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SPF3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과 목, 팔 등에 1~2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난감하다면 썬크림 기능을 겸용한 비비크림이나 쿠션 등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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