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전국 최고의 신궁들이 몰려온다
2009.04.07 00:45:00
(청주=더데일리뉴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오는 4월 7일부터 15일까지 김수녕 양궁장에서 전국의 신궁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한껏 펼칠게 된다.
이에따라 4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제43회 전국남·여 종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2009년 상반기 컴파운드대회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제20회 전국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일반부 팀 등 총 287개팀에서 2천여명의 선수, 임원, 관계자 등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지난 1월 창단한 청주시청 양궁팀 임동현 선수 등 5명이 출전해 남자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을 노린다.
한편 개회식은 4월 7일 오후 3시에 김수녕양궁장에서 남상우 청주시장, 고용길 청주시의회 의장,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이규문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전국 양궁인과 도내 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청주에 머무는 동안 숙식과 쇼핑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유입 가치가 약 5억원이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한수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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