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주 서귀포시 '락올래 플레이'
2008.09.17 00:36:00

추석연휴기간에 다양한 공연과 세계가면체험전 등이 펼쳐지고 있다.
매주 음악과 춤 등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서귀포를 예술이 묻어 나는 거리로 만드는 거리공연 락올래 플레이가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13~14일 (2일간)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에서 인기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락올래플레이는 평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마술공연, 일렉트릭 바이올린, 남미 안데스 민속음악연주단, 민요, 초청가수 최연화, 왕군려, 조연희 등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지고, 전시 및 체험마당으로 세계의 가면 체험전 및 포토존, 서예, 한지공예 작품 전시, 비즈공예와 천연 비누, 이중섭 그림 판화, 만화캐릭터 그리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세계가면전시'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화려한 이탈리아,베네치아등 유럽의 가면도 감상하면서 '나만의 가면만들기', '가면탁본' 등 다양한 문화체험들을 할 수 있으며 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고 따라 그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 인기를 얻고있다.
한편, 오는 20일과 다음달 4일, 18일 오후 2시에는 이중섭거리에서 월 2회 개최되는 ‘서귀포예술벼룩시장’이 열린다.
그동안 서귀포시 락올래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되면서 호응이 높았으며 상가 활성화 뿐만 아니라 서귀포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더데일리뉴스 / 황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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