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해경안전서, 연안사고 예방 관리 계획 수립
2015.03.17 12:29:00
지역 특성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 마련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봄을 맞아 바닷가 등에 행락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국민소득 증가, 주 5일 근무 등 사회적 여건과 요트, 스킨스쿠버 등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연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인구의 지속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최일선 8개 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사고발생 우려지역의 위험도 평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하에 안전표지판과 인명구조장비 보관함 정비 △안전관리카드 작성 등 지역별 특성에 맞게 시행키로 했다.
또한, 방파제와 갯바위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 및 레저활동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범국민 대상으로 안전예방 홍보․계도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재수 통영해양경비안전서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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