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질분비물 많다면 소음순 비대증 의심해봐야
2015.03.13 16: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평소에 냉이 자주 나온다면 일단 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질염이 계속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소음순 비대칭을 들 수도 있는데 소음순은 여성의 생식기를 감싸고 있어 지나치게 늘어지거나, 양쪽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사전에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병원에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질염은 여성에게 오는 흔한 감기 같은 질환으로 얼마든지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비대한 소음순으로 인해 질염이 심한 경우에는 소음순성형으로 소음순의 크기를 적당히 만들고 양쪽 날개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음순은 개개인마다 선천적으로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모양이 정상적이라고 볼 순 없지만 이상적으로 깔끔하고 선분홍빛 색을 띠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성관계 시 소음순 착색은 여성의 부끄러움을 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음순수술 할 때 미백 치료를 동시에 받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레이저를 통해 피부를 절개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짧고 출혈과 부종,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별도의 입원도 필요 없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기혼여성은 물론 미혼 여성들도 부담 없이 레이저소음순수술을 생각하고 있다.
그 동안 소음순수술은 외적인 고민만으로 소수의 여성들이 찾는 성형이었지만, 요즘은 점차 확산되어 많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여성성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수술을 권유하기도 한다. 그만큼 어느 정도 여성들에게 인식이 자리 잡았고 효과나 만족도에서도 기대해 볼 만하다.
전문의들은 한 번 늘어난 소음순은 약물이나 자연회복은 기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위생상 또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낀다면 서둘러 여성성형 전문병원에서 상담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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