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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그 곳이 냄새나거나 불편하다면 ‘소음순수술’ 고려

2015.03.12 11: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소음순은 여성의 성적 흥분을 만드는 부위이며 성관계 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에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미적 기준으로 소음순 성형을 고려하는 이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음순 비대칭이나 소음순이 늘어진 경우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으로 소음순 성형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소음순이 너무 크거나 비대칭한 사람은 바지나 스타킹을 입을 때 통증이나 쓰라림 등 불편함을 겪게 된다. 또 소변이 자주 묻거나 소음순 양쪽이 겹치면서 분비물이 끼어 가렵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등 위생상 청결하지 못해 세균감염에 의한 질염 등에도 자주 걸리게 된다.

부부관계에서도 성교통 증상이 발생해 남편을 피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과 성생활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레이저 소음순 성형’이다.

이 수술은 레이저로 진행돼 통증·출혈이 거의 없어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수술 후 회복기간도 길지 않아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모양을 잘라내는데 그치면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지만, 디자인적인 기법을 접목해 날렵하고 이상적인 소음순모양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이상적인 소음순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위한 것일 뿐만이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로도 매우 중요하다”며 “단순히 미적으로만 생각해서 수술을 받게 되면 재수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재수술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시술 전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음순수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소음순성형은 단순히 미적인 측면에서 보완이 아니라 여성의 기능적인 측면을 보완하는 면도 갖고 있기에 전문의들은 반드시 경험이 많은 여성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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