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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G3’ 혁신 인터페이스 대상 3개 쾌거

2014.08.18 18:00: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www.lge.co.kr)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reddot Design Award 2014)’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대상(Best of the Best) 3개, 본상(Winner) 6개를 수상하며 혁신적 디자인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은 ‘iF디자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컨셉 3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49개국에서 7천 개가 넘는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LG전자는 대상에 전략 스마트폰 ‘G3’에 채택된 ‘GUI(Graphic User Interface)’,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 ‘노크 코드(Knock Code)’ 3개 혁신 인터페이스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LG G3 GUI’는 기존과 달리 시각적 장식요소를 최소화한 매끄럽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컨텐츠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감각적인 리듬감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들을 곳곳에 배치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마트 키보드’는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분석, 오타율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크 코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패턴으로 꺼진 화면 위를 몇 차례만 터치하면 화면을 켜는 것과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이 탁월하다.

또 ‘G플렉스’는 ‘iF디자인’과 ‘레드닷 디자인’ 제품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휘어진 곡면을 활용한 잠금 해제, 기울기에 따라 움직이는 잠금화면 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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