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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원-회원 하나된‘기부 프로젝트’ 실시

2014.08.18 17: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알바천국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1천만 원의 장학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대규모 온라인 기부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총 1천만 원의 청소년 후원 장학금 수여식을 14일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알바천국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와 함께 서울 소재 10개 고등학교에서 시행한 ‘청소년 희망콘서트’의 후속 프로젝트로서, 7월까지 약 한달 간 온라인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한 ‘기부 앱 테이크’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기부 앱 테이크’는 홈페이지에서 알바천국 앱을 다운받은 참여자가 하루 300명을 돌파할 때마다 30만원씩 희망콘서트 장학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로서, 오픈 이후 다운로드 수가 172% 증가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알바천국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적립한 최종 1천만 원의 장학금은 청소년 희망콘서트에 참여했던 ‘성보고등학교’, ‘송곡관광고등학교’, ‘대경정보산업고등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재현고등학교’, ‘문정고등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등 총 10개 고등학교 소속 장학생 10인에게 전달됐다.

총 10인의 장학생들은 근면한 학업 생활과 교우 관계,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한 성실한 경제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해당 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서를 통해 선정됐다.

또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알바천국 전체 직원이 한 명도 빠짐 없이 자필로 참여한 희망편지가 함께 전달됐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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