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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봉초교, 바르고 튼튼하게 꿈을 키워가다!

2012.10.06 10:02:00

서울 배봉초등학교(교장 이상용)는 푸른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과 자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은 학부모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움트고 있는 교육의 현장이다. 배봉초는 쾌적한 환경과 현대적인 교육시설로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우며 바르고 튼튼하며 꿈을 이루어가는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삼으며 창의적이고 바른 인정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가고 있다.

배봉초는 또한 기초교육을 강조하며 보다 충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어공교육강화 선도학교 운영이 끝난 현재도 학력신장과 세계화에 발맞춘 영어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렇게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하나 되어 함께 노력하여 학교 교육의 목표를 한발 한발 성취해 나가고 있다.

△ 인성을 갖춘 건강하고 참된 어린이

현재 서울 교육청에서 인성교육실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운영중인 배봉초는 인성교육을 중요시 여긴다. 그러나 인성 교육에 대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성의 기본인 인사를 강조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을 익혀 갈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이 교장은 “자연과 가까운 교정의 환경이 한몫을 아이들의 아름다운 성품을 길러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인성은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라며 모범이 되는 교육을 강조한다.

교육감 최우수상, 우수상 연속으로 수상한 이력이 있는 배봉초 학생들은 바른 성품과 건강한 마음을 유산으로 후배들에게 물려주며 해마다 바른 인재들이 자라가고 있다.

△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어린이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들에게는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며 꿈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각 가정에는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까지 얻고 있다.

23개의 부서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은 본 교의 교사들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축구, 음악줄넘기, 배드민턴등 스포츠 및 예술 중심의 활동으로 토요일, 평일 아침,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외부강사를 모셔 수익자 부담으로 하고 있는 특기적성 활동은 27개 강좌에 5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인성을 다듬어 가는 것을 목표로 구청과 교육청의 지원으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기회도 제공한다.

특별히 배봉초의 테니스부는 그 역사가 깊다. 현재 8명의 학생 선수가 훈련받고 있으며 년 전국1위, 전국 소년체전 동메달, 전국대회 서울대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계속적으로 명예를 이어가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 서로서로 배려하는 모두가 즐거운 학교

배봉초 이상용 교장은 늘 학생들에게 서로를 향한 배려(配慮)를 강조한다. “배려를 하는 사람은 남과 다툴 일도 나쁜 짓을 할 리도 없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향해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짝 배(配)에 생각할 려(廬)를 쓰는 ‘배려’의 뜻 처럼 짝 또는 상대를 향해 늘 생각하고 염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면 더욱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사가 즐거워야 학생들이 즐거울 수 있다”며 “학생들의 꿈이 자라는 즐거운 학교를 위해 교사들이 즐겁게 마음 껏 사랑 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전했다. 더불어 “현 교육의 현실이 어렵고 힘들어 지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는 교사들이 되어 달라”는 당부도 덧붙이며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애정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항상 연구하는 학교 풍토 조성으로 학생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고 풍성한 꽃밭을 가꾸듯 아낌없이 물을 주고 거름을 뿌려 한 송이 한 송이 정성들여 피워내는 꿈이 자라고 사랑이 싹트는 즐거운 학교, 배봉초등학교이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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