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석초교, 끼와 재능을 키워가는 미래형 인재육성!
2012.09.24 12:53: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 백석초등학교(교장 조질승)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모두 만족하는 ‘참 좋은 학교’만들기를 모토로 건강, 개성, 창조의 3品운제를 운영한다.
작년 3월 부임함 조 교장은 “모두가 하는 공부만으로는 꿈이 이루어 질 수 없다.”며 길과 취향이 모두 다 다른 학생들을 일렬로 세우는 듯 한 교육보다 소질과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학교 경영의 방향도 꿈을 위한 끼와 재능을 키우는 자율, 감성중심의 ‘고양백석 Dream 교육’을 교육목표로 세워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자신의 꿈을 찾는 교육
백석초는 학생들 누구에게나 있는 끼와 재능을 찾아 살려주는 교육을 한다. 조 교장은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 그 것을 찾아주고 발전시켜 주는 것이 지금 학교와 학부모의 역할이다. 또한 후에 이러한 재능이 직업과 연결된다면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특색 사업으로 1인 1재능 가꾸기, 스스로 학습장 활용, Dream tree2040을 운영한다. 한 사람이 한 가지의 재능 또는 끼를 가꾸며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 방과 후 교실을 통해 많은 것을 체험하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조 교장은 “많이 배우는 것 보다 즐겁게 놀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전한다. 이 같은 활동은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또 스스로 학습장을 통해 스스로 부족하거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과목의 공부 해 보도록한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만큼,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학습의 능률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써보며 복습하는 습관을 세워가도록 돕는다. 또 다른 한 가지는 백석 인재 양성꿈 프로젝트로 ‘Dream tree 2040'을 운영하며 미래의 일기 쓰기, 꿈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켜 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체험 중심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꿈을 향한 도전과 경험으로 백석초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쓴다.
△ 생각이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인재로
인(仁)과 의(義)를 강조하는 백석초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교육에 집중한다. 어질고 옳은 마음을 가지며 더불어 베풀고 살아가는 것을 강조하며 친구들과의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혼자는 인(仁)도 의(義)도 기를 수 없다. 그래서 함께 하며 더불어 잘 지내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는 조 교장은 “친구들과 많이 놀아보고 문제가 생기면 함께 풀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수용을 배울 수 있다.”며 생각과 마음이 건강하게 지는 교육을 강조했다.
‘육체적·정신적 건강이 사회적 건강이고 그 것이 애국’이라 말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강조하는 백석초는 차갑고 뛰어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이 이끌어갈 미래 사회의 인재들을 기르는데 힘쓴다.
이러한 교육 방향을 통해 좋은 인성을 가진 ‘참 좋은 사람’으로 학생들을 자라가도록 돕고, 폭력, 사고, 민원이 없는 3無학교를, 지성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이루어 간다.
△ 미래가 원하는 인재를 기르는 백석 교육
▲ 조질승 교장
“감성시대인 요즘과 앞으로는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들을 감동 시키는 사람이 이끌어 가는 세상이다.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에 능숙하고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인재들로 자라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는 조 교장은 감성 교육을 통한 미래형 교육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백석초는 점수와 석차를 중요시 여기는 풍토와 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중간고사를 폐지하고 수행평가로 대체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교육비 절감, 건강 증진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 참 좋은 어린이·교사·학부모상, 아름다운 봉사상, 건강·개성·창조 3品 제를 통해 바른 인성을 길러가도록 안내한다.
참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백석초교 조질승 교장은 “교사가 살아야 교육이 산다.”고 말하며 “교사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을 포용하고 가르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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