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동차업계 동반성장 위한 세미나 개최
2012.04.09 15:4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은 4월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자동차산업 관련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영섭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한편, 각국 시장에서 디자인, 안전성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메이커로 자리매김했고, 이러한 성과는 완성차의 품질경영과 부품사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우리 자동차업계는 중소형차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견되지만, 세계 자동차시장은 성장둔화 속에서 선진업체들의 공세강화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진단하고, 다각적인 경영전략의 수립, 원가의식 강화와 비용절감 체질화로 글로벌 경쟁에 대비해나가야 하며, 특히 부품업체는 완성차의 품질고급화에 발맞춰 부품의 안정적 공급, 무결점 품질확보, 기술력 강화 등 상생파트너로서의 역할 발휘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 업계가 세계적 위상을 갖추게 되기까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친환경차 개발지원, FTA 확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부의 역할에 대해 부품업계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최근 산업계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근로개선제에 대한 논의가 장기적 안목에서 사전검토와 준비기간을 거쳐 부품업계의 현실이 반영된 합리적인 제도적 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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