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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꽃밭 선물한 김성수, 박소윤 때문에 뜻밖의 한숨

2026.06.09 14:37:00

사진=채널A ‘신랑수업2’ © 이광수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 이광수 기자

[더데일리뉴스] 김성수가 전한 연애 근황은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무르익어 있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윤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수가 최근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잘 지낸다”고 답한 뒤 뜻밖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결혼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방송을 통해 꾸준히 서로를 향한 진심을 보여준 만큼 주변에서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성수에게는 아직 마음 한편에 걸리는 일이 있었다. 과거 박소윤의 집 테라스를 정리하던 중 수국 나무를 실수로 뽑아버린 일이 계속 신경 쓰였던 것이다.

결국 그는 행동으로 만회에 나섰다. 박소윤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꽃을 준비해 직접 심으며 대형 꽃밭을 만들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정성과 마음이 담긴 이벤트였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꽃들이 너무 잘 자라면서 오히려 찾아갈 이유가 줄어든 것이다.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에 자주 가야 하는데, 꽃이 알아서 너무 잘 자라니까 도통 갈 일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한 번씩 가서 꽃을 일부러 뽑아놔야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성수의 꽃밭 이벤트뿐 아니라 김요한의 스타일 변신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사랑을 키워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김성수X박소윤과 김요한X이주연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은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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