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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짬짜면 먹고 늦은 전현무, 이시언 투정에 폭소

2026.06.04 16:54:00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 이광수 기자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 이광수 기자

[더데일리뉴스] 고창의 맛보다 먼저 터진 것은 전현무와 이시언의 찐친 호흡이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이시언과 만나 고창의 숨은 맛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맛집 소개를 넘어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로 채워진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시작부터 쉴 틈 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달군다.

특히 먼저 도착해 있던 이시언은 전현무와 곽튜브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짬짜면 먹다가 늦었다면서요?”라고 말하며 반가움 섞인 타박을 건넨다. 평범한 인사 대신 농담이 오가는 모습에서 세 사람의 친분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어 이시언은 직접 챙겨온 고창의 유명 찐빵과 만두를 공개한다. 준비성 있는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지고, 세 사람은 거리 한편에 앉아 소탈한 먹방을 이어간다.

전현무는 찐빵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며 “이런 것도 좀 해야지~”라고 말한다. 먹방 프로그램을 오래 이끌어온 경험이 묻어나는 장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이들은 고창의 인기 메뉴로 꼽히는 난로 장작 삼겹살을 맛보기 위해 이동한다. 장작불 향과 캠핑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은 세 사람의 추억을 자극한다.

전현무는 이시언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시언이랑 오랜만에 캠핑 온 것 같네~”라고 말한다. 단순한 맛집 방문을 넘어 관계의 깊이가 느껴지는 순간이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대화도 더욱 솔직해진다. 이시언은 삼겹살을 맛본 뒤 “식감이 완전 달라. 진짜 맛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러자 곽튜브는 최근 이시언의 몸 상태를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현한다. “예전엔 몸이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괴물이 됐다”는 말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이시언은 1년 반 동안 꾸준히 운동해왔다고 밝히고, 전현무는 “그땐 백숙, 지금은 토종닭!”이라고 받아친다. 먹방 여행은 어느새 이시언의 자기관리 비결을 듣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한편, 고창에서 펼쳐진 세 사람의 유쾌한 먹트립은 오는 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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