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가시밭길 결심한 강유경, 박우열과 극장 데이트 성사
2026.06.01 17:59:00

[더데일리뉴스]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이 교차하기 시작하자 시그널 하우스의 공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이후 더욱 복잡해진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공개된다. 특히 박우열을 중심으로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의 시선이 엇갈리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번 선공개 영상은 여행이 끝난 직후의 분위기부터 담아냈다. 각자 짐을 정리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모습이었지만 관계는 이전과 달랐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것은 박우열과 강유경이었다.
두 사람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가까운 공간에 머물렀고 대화가 없어도 시선이 오갔다. 여행을 통해 쌓인 감정이 이전보다 훨씬 선명해진 분위기였다.
여기에 강유경의 결심이 공개되면서 흐름은 더욱 명확해졌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그는 “가시밭길도 다 걸어가 보자”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관계가 쉽지 않더라도 후회 없이 다가가겠다는 의미였다.
반면 박우열 역시 적극적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강유경이 “도쿠시마에서 토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면, 영화는 못 보겠다”라고 말하자 그는 “일요일에 보면 되잖아”라고 답했다. 짧은 대화였지만 두 사람의 거리감을 단숨에 좁힌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 박우열 주변에는 정규리와 최소윤도 있었다. 설거지를 하는 박우열 곁으로 두 사람이 다가서면서 자연스럽게 긴장감이 형성됐다. 서로 다른 감정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가운데 강유경은 계속 박우열 근처를 맴돌았다. 그리고 박우열이 혼자 남자 곧바로 다가가 “내일?”이라고 물었다. 이에 박우열이 “영화 볼까?”라고 답하면서 두 사람만의 약속은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하지만 예고편은 또 다른 변수를 남겼다.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된 것이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영화 데이트가 이미 예고된 상황에서 정규리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또 어떤 감정의 변화가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누군가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 진전을 응원하고, 또 다른 시청자들은 정규리의 감정선에 주목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 8회가 시즌 전체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시그널 하우스의 새로운 러브라인은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 더욱 선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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