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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향한 심쿵 대결, 성리X하루X장한별의 반전 매력

2026.05.29 21:12:00

사진=MBN © 이광수 기자
▲ 사진=MBN © 이광수 기자

[더데일리뉴스] 웃음이 끊이지 않던 토크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승부는 노래가 아닌 플러팅이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무명전설’을 통해 주목받은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프로그램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개한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무대 위 가수가 아닌 친구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서로를 향한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이 쏟아진다.

먼저 하루는 형들에 대한 평가를 부탁받자 거침없는 답변을 내놓는다. 그는 “성리 형은 츤데레가 있다. 장한별은 4차원이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숨겨졌던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한다.

경쟁을 함께 치른 동료들이기에 가능한 증언도 이어진다. 무대에서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성리와 장한별이 실제로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점이 드러나면서 웃음을 안긴다.

그 가운데 성리는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상형 이야기가 나오자 “공식적으로 이상형을 발표했다”라고 말한 뒤 “여자 친구 이름이 네 글자다”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 한마디는 방송 내내 가장 큰 화제를 만든다. 출연진들은 물론 진행자 김주하까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며 그의 발언에 집중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제작진은 특별한 대결을 준비한다. 바로 TOP3의 플러팅 심쿵 멘트 대결이다. 그런데 예상 밖 상황이 벌어진다. 김주하가 직접 상대역을 맡겠다고 나선 것이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상황극에 세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성리는 결국 “근래 촬영 중 가장 힘든 촬영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린다.

오디션 무대에서는 경쟁자였지만 이날만큼은 서로를 웃게 만드는 친구가 된 세 사람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성리와 하루, 장한별의 유쾌한 토크는 오는 30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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