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박소윤 집 열린 날, 김성수 예상 밖 행동에 스튜디오 술렁
2026.05.27 20:55:00

[더데일리뉴스] 집 앞에서 멈췄던 김성수가 박소윤의 공간 안으로 들어서며 관계의 온도를 바꾼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박소윤의 집에서 보내는 특별한 홈 데이트가 그려진다.
박소윤의 집은 경기도 광주에 자리한 로망 하우스다. 공개 전부터 달콤한 데이트 장소로 예고됐지만, 정작 시선을 끄는 지점은 김성수가 이 공간에 처음으로 정식 입성한다는 사실이다.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데이트 후 집에 데려다주거나, 소윤이가 아플 때 음식을 챙겨주면서 서너 번 정도 방문했었다. 하지만 집 앞에서 돌아갔다”라고 털어놓는다.
이 고백은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번에 달군다. 이승철은 “(김)성수 너도 대단하다. 그 정도로 안 들어가면 여자 입장에서도 섭섭하지 않을까?”라고 말하고, 출연진 사이에서는 그의 선 긋기를 두고 유쾌한 토론이 이어진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선 뒤 김성수의 태도는 달라진다. 그는 박소윤의 넓고 정돈된 집을 둘러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마치 미래의 생활을 상상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김성수는 “집에 있는 가전이 다 네 거야? 아니면 빌트인이야?”라고 묻고 “이 정도면 훌륭해, 이제 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라고 말한다. 그의 말에는 장난기와 현실감이 동시에 담긴다.
이어 그는 “집에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야겠다”라며 냉장고와 수납장을 확인한다. 첫 방문치고는 지나치게 적극적인 모습에 송해나는 “첫 방문에 저렇게까지 한다고? 난 싫을 것 같다. 차라리 물건을 훔치는 게 낫다”고 반응한다.
박소윤은 결국 김성수에게 집안 곳곳을 소개한다. 그리고 침실에 들어선 김성수는 침대를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을 눕히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성수는 박소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을 꺼내고, 곧이어 “난 오늘 여기서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조심스럽던 남자의 변화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만든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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