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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의 방과 후 수업, 이주연과 현실 썸 포착

2026.05.26 15:06:00

사진=채널A ‘신랑수업2’ © 이광수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 이광수 기자

[더데일리뉴스] 방송 밖에서 이어진 김요한과 이주연의 만남이 ‘신랑수업2’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진다.

두 사람의 만남은 처음부터 운동인다운 분위기로 시작된다. 이주연은 자신이 자주 찾는 청계산 코스로 김요한을 안내하고, 김요한은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맞추며 편안한 호흡을 보여준다.

하지만 진짜 관심은 산길보다 대화에서 터진다. 이주연은 “지난번 선물해준 꽃을 아직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고 말하며 김요한의 꽃 선물을 언급한다. 이 한마디는 스튜디오 멘토 군단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진전됐는지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김요한은 결국 숨겨둔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사실 주연 씨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동네의 조개구이 맛집에서 따로 데이트를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방송 촬영이 아닌 사적인 만남이었다는 점에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

꽃 선물의 의미도 가볍지 않았다. 김요한은 “그날 주연 씨가 평소 좋아하는 프리지아와 안개꽃이 담긴 화병을 선물했다”러며 이주연이 보내온 인증샷까지 공개한다. 단순한 호감 표현이 아니라 상대의 취향을 기억한 선물이었다는 점에서 설렘은 더 커진다.

이주연도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얼마 전 이사할 때도 화병을 직접 챙겨서 택시에 타고 갔다”라며 그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음을 전한다. 김요한은 “꽃이 시들 때가 되었으니 새로운 꽃을 다시 보내주겠다”라고 답하며 다음 만남을 암시하는 듯한 여운을 남긴다.

이후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한층 가까운 분위기를 만든다. 탁재훈은 “저럴 때 한 명이 징징거리면 힘든데, 함께 운동하는 것도 성향이 맞아서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부러워한다.

스튜디오의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김요한의 고백은 계속된다. 그는 “사실 주연 씨의 동네에서도 한 번 더 만나 데이트를 했다. 석촌호수에 있는 운동기구를 같이 애용했다”라고 밝힌다. 이에 이승철은 “아주 잘했어!”라며 김요한의 적극적인 행보를 반긴다.

한편, 김요한X이주연의 케미는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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