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파혼 위기 아이콘, 한윤서 커플의 혼수 격돌
2026.05.25 15:54:00

[더데일리뉴스] 달콤해야 할 신혼 준비가 한윤서 커플에게는 치열한 협상장이 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현실적인 다툼이 그려진다.
이번 갈등은 단순한 취향 차이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살림을 합치기 위해 집과 가전 가구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예산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벽 앞에 선다.
한윤서는 “우리가 이제 집을 보고, 가전 가구를 보러 간다. 이게 다 뭐냐”라고 묻는다. 예비 신랑은 “돈이다”라고 즉답하며 분위기를 단번에 현실로 끌어내린다.
곧이어 예비 신랑이 “돈이 부족하다”라고 말하자 한윤서는 “부족한 게 아니라 거의 없지 않냐”라고 말한다. 결혼 준비의 설렘보다 경제적 부담이 먼저 드러나는 순간이다.
두 사람의 의견은 침대와 TV 선택에서 본격적으로 엇갈린다. 한윤서는 침대와 냉장고 교체를 원하지만 예비 신랑은 큰 TV를 우선순위에 둔다.
예비 신랑은 “침대가 좁을수록 알콩달콩해서 더 좋지 않냐. 둘 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으로서 TV는 큰 것으로 바꾸자”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한윤서는 “자기는 알콩달콩이지, 나는 자기 코골이를 더 가까이서 들어야 하지 않냐”고 받아친다.
한윤서의 반응은 웃음을 유발하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생활 문제가 담겨 있다. 그는 “핸드폰도 있고 노트북도 두 개 있다. 크게 안 봐도 된다. 그 사람의 모공까지 볼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며 TV보다 실사용 가치를 강조한다.
여기에 오래된 중고 냉장고의 모터 소리까지 문제로 떠오른다. 한윤서에게 냉장고 교체는 사치가 아니라 신혼 생활의 안정과 직결된 선택이다.
이를 지켜본 최성국은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파혼을 걱정한다. ‘파혼 위기 아이콘’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이유도 이처럼 지나치게 현실적인 장면들 때문이다.
한편, 한윤서 커플의 혼수 전쟁은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Most Popular
‘야구여왕2’ 홈런에 호수비까지, 블랙퀸즈 승리 선언 이유
by 이광수 기자 - 2026.06.11
컴백 신호탄 쏜 아이들, ‘Crow’로 세계관 확장
by 이광수 기자 - 2026.06.11
곽튜브 육아 고백 뒤 반전, 전현무와 불붙은 자존심 대결
by 이광수 기자 - 2026.06.10
‘하트시그널5’ 세기의 사랑 바라본 최소윤, 결국 눈물 대신 응원
by 이광수 기자 - 20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