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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X박소윤, 펜션 데이트서 터진 신혼 기류

2026.05.21 21:04:00

사진=채널A ‘신랑수업2’ © 서지호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 서지호 기자

[더데일리뉴스] 뽀뽀 한 번 못한 김성수가 결국 박소윤 앞에서 거침없는 키스 발언까지 던졌다.

오늘(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신혼집 분위기의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공개한다. 연애를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스킨십은 서툰 두 사람의 현실 로맨스가 이날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다.

이날 김성수는 직접 박소윤을 데리러 가 펜션으로 향한다. 차 안에서부터 그는 “오늘은 정말 무언가를 해야 한다. 속이 터져…”라고 말하며 은근한 ‘뽀뽀 압박’을 시작한다. 이어 박소윤에게 연신 ‘아메리칸 마인드’를 강조하며 평소보다 훨씬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도착한 장소 역시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아늑한 구조의 펜션은 실제 신혼집을 떠올리게 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예비부부 같은 그림을 완성한다. 단순한 데이트라기보다 결혼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듯한 흐름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한층 더 현실적으로 바뀐다. ‘성소 커플’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김성수는 “우리와 똑같이 띠동갑 나이 차가 나는 부부여서, 두 분에게 현실 조언을 듣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주영훈은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을 뒤집는다. 그는 “우리가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며 농담을 던진 데 이어 “유류할증료도 올랐는데, (신혼여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웃음 섞인 한마디였지만 두 사람의 느린 연애 속도를 정면으로 건드리는 순간이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분위기를 폭발시킨 건 김성수의 돌직구 이상형 고백이었다. 그는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키스하는 여자”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예상보다 훨씬 직진에 가까운 발언에 박소윤은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듣던 이윤미는 “그냥 해줘라, 해줘!”라고 거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오늘(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X이주연의 대구 당일치기 여행도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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