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컴백 비하인드 공개, 아이키 등장에 현장 뒤집힌 이유
2026.05.18 18:49:00

[더데일리뉴스] 15년 만에 돌아온 씨야가 아이키와 만든 강렬한 시너지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17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7 오늘 밤은 씨야와 함께 STAY | 씨야 정규 4집 타이틀곡 촬영현장 (with 아이키)’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씨야의 신곡 ‘Sta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기며 완전체 컴백의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아이키의 등장이다. 발라드 그룹 이미지가 강했던 씨야가 이번에는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댄스곡으로 방향을 틀면서 현장 분위기 역시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여기에 아이키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 감각이 더해지며 촬영장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남규리의 반응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촬영 내내 아이키의 퍼포먼스를 바라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팬심까지 드러냈다. 특히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춤은 말할 것도 없다. 못하는 게 없으시다. 오늘 다시 한번 팬이 됐다”라고 밝히며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이어 남규리는 자신의 오래된 꿈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춤을 추러 다녔다. 아이키 님이랑 같이 춤을 출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라고 말하며 무대와 퍼포먼스를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오랜 시간 감성 보컬 그룹으로 기억됐던 씨야가 이번 컴백에서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이유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촬영이 이어질수록 두 사람의 호흡도 빠르게 가까워졌다. 대기 시간에는 연예계 활동 비하인드와 고민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이 영상 전체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다.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관계성이 자연스럽게 완성된 셈이다.
특히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서도 현장의 에너지는 쉽게 꺼지지 않았다. 남규리와 아이키는 마지막 장면까지 서로를 응원하며 집중력을 유지했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케미는 ‘Stay’ 뮤직비디오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한 ‘손댄스’ 챌린지까지 공개되며 곡의 중독성과 화제성 역시 빠르게 확장되는 분위기다.
한편, 씨야의 ‘Stay’는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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