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X정재경 대부도 캠핑, 별빛 아래 손깍지까지
2026.05.16 20:10:00

[더데일리뉴스] 손깍지까지 이어진 서준영의 직진 로맨스가 정재경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부모님에게 정재경과의 캠핑 계획을 전하며 한층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대본으로 가득한 집도 처음 공개된 가운데 부모님은 아들의 연애 분위기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생일을 앞두고 집을 찾은 어머니는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넸다.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라며 자연스럽게 정재경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들은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고 물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부모님의 반응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서준영 아버지는 “‘신랑수업’ 때가 더 기대된다.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준영 역시 부모님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아졌다고 밝히며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집안 분위기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지만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에 두 사람 모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서준영은 직접 타프를 설치하고 차박 세팅까지 마무리하며 든든한 매력을 드러냈다.
캠핑 준비를 끝낸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다. 어색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흐르던 순간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잡았다. 이어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외치며 숨김없는 직진 매력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서준영 어머니표 갈비찜이 또 다른 연결고리가 됐다. 정재경이 갈비찜을 맛있게 먹자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라고 고백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모습은 두 사람의 가까워진 관계를 더욱 실감하게 만들었다.
밤이 깊어지자 두 사람은 조명을 모두 끈 채 별을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서준영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손을 잡았고 결국 손깍지까지 이어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X탁재훈X송해나 역시 환호하며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에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서준영은 오는 6월 16일 개막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 무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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