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스, KIMEX 2026에서 생산 현장 맞춤형 2D·3D 검사 솔루션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 혁신 주도
2026.05.13 14:14:00

[더데일리뉴스] 스포스(SPOS)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생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2D·3D 비전 검사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스포스는 단순 장비 소개를 넘어 실제 제조 공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측정 방식과 인라인 검사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공정 속도와 반복 측정 안정성, 현장 적용성을 중요시하며 현실적인 자동화 검사 방향을 선보인 점이 돋보였다.
스포스는 LMI Technologies의 ‘Gocator 2D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해 별도의 PC나 클라우드 없이도 독립 운영이 가능한 고속 2D 검사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제조사들은 간단한 시스템 구성으로 안정적인 자동화 검사 구현이 가능해졌다. 또한 ‘Gocator 2600 시리즈’ 3D 라인 프로파일 센서를 활용한 차세대 3D 검사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 반도체, 전자 부품,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고정밀 인라인 검사를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스포스 백인창 대표는 “검증된 2D·3D 검사 기술을 국내외 제조 기업에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제조 현장의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할 실질적 비전 솔루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스는 13년간 쌓은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협업하며 첨단 비접촉 3D 측정 통합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KIMEX 2026에서 스포스 부스(1B43)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동영상] PC 없이 검사 가능할까? - Gocator 2D 스마트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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