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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AI스튜디오, 팁스 일반트랙 선정… AI 스토리 제작 기술로 콘텐츠 산업 혁신 선도

2026.05.12 10:53:00

생성형 AI 기반 장편 제작 파이프라인 고도화… 캐릭터 일관성·감정 연출 기술 개발
마테오AI스튜디오가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 더데일리뉴스
▲ 마테오AI스튜디오가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AI 기반 콘텐츠 제작사 마테오AI스튜디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자체 AI 제작 파이프라인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선투자한 스타트업에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선정으로 AI 콘텐츠 제작 기술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 이 회사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오리지널 IP를 AI 기반으로 기획·제작하며,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생성형 AI 중심의 ‘AI-native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마테오AI스튜디오는 AI 장편영화 ‘라파엘’을 제작 중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과 부산국제AI영화제 개막작 선정으로 AI 장편 콘텐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시나리오의 감정선과 캐릭터 일관성 유지 등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콘텐츠펀드로부터 20억 규모 Pre-A 투자도 유치했다.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로 주요 AI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플랫폼과 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작품성과 상업성도 확보했다.

마테오AI스튜디오 정면영·정주원 대표는 “AI와 스토리를 결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IP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자체 IP 제작 확대와 AI 기술 플랫폼화를 추진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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