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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메타코리아,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2026.05.11 14:27:00

AI 리터러시,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정부·교육기관·글로벌 기업 한자리에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더데일리뉴스
▲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5월 7일 메타코리아에서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확산에 따른 교육 변화와 AI 리터러시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메타 싱가포르 후원 아래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메타코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아시아 8개국 11개 기관의 AI 리터러시 사례를 담은 ‘AI 리터러시 백서’ 발간과 함께 진행됐다. 메타의 미아 갈릭 총괄은 한국의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와 협력 문화를 칭찬하며, AI 리터러시 교육의 글로벌 표준 선도를 기대했다.

강경숙 국회의원은 AI가 사회적 약자에게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어 모두가 AI를 이해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최형두 국회의원은 AI 시대 국가경쟁력은 국민의 AI 이해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은 AI 리터러시 교육이 강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교육 현황, 경기도의 맞춤형 AI 교육 플랫폼 ‘하이러닝’, 서초구청의 AI 체험 학습, AI 글래스 활용 실습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디지털리터러시협회 김묘은 대표가 신체 활동과 연계한 피지컬 AI교육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마지막 패널토의에서는 교육 현장의 과제와 국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앞으로도 메타와 함께 교육자와 일반인의 AI 역량 강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이 AI 리터러시 교육의 세계 표준을 선도하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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