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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가족 소통 앱 ‘늘이음’ 출시

2026.05.07 10:57:00

루틴·수면·위치 기반 안심 기능으로 부모와 자녀의 일상 연결 지원… 정식 출시와 함께 한 달간 신규 가입 이벤트 운영
늘이음 앱의 주요 기능 화면과 브랜드 이미지. 가족 안부 연결 앱 ‘늘이음’은 루틴, 수면, 위치 기반 안심 기능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일상 연결을 돕는다 © 더데일리뉴스
▲ 늘이음 앱의 주요 기능 화면과 브랜드 이미지. 가족 안부 연결 앱 ‘늘이음’은 루틴, 수면, 위치 기반 안심 기능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일상 연결을 돕는다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주식회사 가치잇는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플랫폼 ‘늘이음(neulieum)’ 앱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이용자 대상 한 달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늘이음 앱은 혼자 사는 부모님의 일상 루틴, 수면 상태, 위치를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가족 케어 서비스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공개된 상태이며, 정식 출시에 맞춰 신규 이용자는 핵심 기능을 체험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기상·취침·식사 등 루틴 관리로 부모님의 일과를 확인하고 △수면 모니터링으로 야간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을 보내며 △외출 시 위치를 파악해 안전을 돕는다. 특히, 부모님의 동의를 기반으로 자녀와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약 213만 명으로 전체 노인의 21.1%에 달한다. 가치잇는 자체 설문에서 78%가 혼자 계신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61%는 매일 전화하는 부담을 호소했다.

오영탁 대표는 “늘이음은 가족 간 부담 없는 연결을 목표로 한 앱으로, 기술이 단순히 안부를 묻는 도구가 아닌 가족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출시 후 한 달간 신규 가입자가 7일 이상 출석하고 미션을 달성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가치잇는은 사용자 중심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는 IT 테크 기업으로, 앞으로도 인간과 기술을 잇는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상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동영상] 늘이음, 일상을 연결하는 안전 루틴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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