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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지 플로리스트’, 서울 도심을 꽃으로 채우다… 지하철 OOH 광고 시작과 ‘리얼 배송’ 시스템으로 국내 고객 공략

2026.05.04 14:14:00

지하철 광고와 현실 배송 시스템으로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의 주요 거점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더 코지 플로리스트’ 비주얼 옥외광고 © 더데일리뉴스
▲ 서울의 주요 거점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더 코지 플로리스트’ 비주얼 옥외광고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모바일 SNG ‘더 코지 플로리스트’가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가드닝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대규모 마케팅을 시작했다. 리프트스카이 게임즈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 걸린 감성적인 대형 광고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 시각적 힐링을 선사하며, 게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화려한 꽃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유저와의 접점을 대폭 늘려 ‘더 코지 플로리스트’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 게임의 핵심 매력은 가상 세계에서 꽃을 키우고 수확한 ‘꽃 인사 카드’를 이용해 실제 꽃다발을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는 ‘리얼 배송’ 시스템이다. 북미 등 해외에서 이미 신뢰를 얻은 이 시스템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관심과 긍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임 내 300여 종의 다양한 꽃과 ‘달 그림자 장미’, ‘별가루 백합’ 등 판타지 꽃들을 수집하며, ‘스타 스피릿’과의 모험과 희귀 선물 획득 과정이 유저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방대한 코스튬 시스템과 친구 정원 방문, 길드 대회 등 다채로운 소셜·전략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리프트스카이는 대규모 마케팅과 유저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게임이 단순한 가상 경험을 넘어 실제 꽃의 감동을 전달하는 특별한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 출시 기념으로 초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제공하는 쿠폰 코드도 배포 중이며, 공식 채널을 통해 국내 유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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