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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교촌, 전국 아동센터 지원 강화…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진행

2026.04.30 12:07:00

대전·부산·세종·인천·충청 지역 615개소 아동센터 1만7000여 명 아동에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며 전국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왼쪽),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더데일리뉴스
▲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왼쪽),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 후원으로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부산, 세종, 인천, 충청 지역 615개 센터의 약 1만7000명 아동에게 영양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2023년 시작된 전국 순회 지원 프로젝트의 완성판이다.

이 사업은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23년 경기·강원·대구에서 출발해 해마다 지원 범위를 확대해온 결과, 올해 중부권역까지 닿아 전국을 아우르는 아동복지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누적 수혜 아동은 지난 4년간 6만1440명에 이르러 민간 중심의 아동복지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활동은 어린이날 맞이 치킨 파티 간식 지원,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점자 교구재 만들기, 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등으로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풍성한 정서 체험을 제공한다. 연합회는 현장 운영 지원에 적극 나서 아동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옥경원 대표는 “교촌과 함께 전국 각지 아동을 세심히 돌보며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실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00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아동의 권리 옹호와 사회적 기회 균등을 위해 정책활동, 멘토링, 시설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전국 각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건강한 성장 환경을 갖추게 됐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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