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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노사·협력업체 합동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

2026.04.15 18:06:00

4월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 지정, 가상현실 활용한 노사·협력업체 합동 안전 체험 강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의 일환으로 4월 14일(화)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 더데일리뉴스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의 일환으로 4월 14일(화)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4월을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 대전환 기조에 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들은 지난 3일 본사 인근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14일에는 충북 제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열고,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위험 상황 체험과 대응 요령 교육을 함께 받았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보훈공단은 2026년 안전보건경영 추진계획을 통해 체계적 재해 예방에 집중하여 현장 위험성 평가와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철저히 개선할 방침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일터를 지키는 것은 공공기관의 무한 책임”이라며, “체감형 안전 교육 확대와 위험 요인 개선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와 의료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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