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이도현 볼더 1위, 서채현 리드 2위
2026.04.13 12:24:00
대한민국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 메이샨서 금은메달 획득하며 2026 시즌 산뜻한 출발

[더데일리뉴스]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메이샨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로 2026 시즌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자 볼더 종목 결승에서 이도현이 집중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최종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드 종목에서는 동일 선수가 4위를 차지했다.
여자 리드 결승에서는 서채현이 치열한 경쟁 끝에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재확인했다. 일본 아이모리의 압도적 경기력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값진 결과를 냈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김동준(8위), 조진용(12위), 정지민(8위), 성한아름(10위) 등 신예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으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조좌진 회장은 “2026 시즌 첫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선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 클라이밍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초반 컨디션과 전력을 점검하며 오는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Most Popular
‘야구여왕2’ 홈런에 호수비까지, 블랙퀸즈 승리 선언 이유
by 이광수 기자 - 2026.06.11
컴백 신호탄 쏜 아이들, ‘Crow’로 세계관 확장
by 이광수 기자 - 2026.06.11
곽튜브 육아 고백 뒤 반전, 전현무와 불붙은 자존심 대결
by 이광수 기자 - 2026.06.10
‘하트시그널5’ 세기의 사랑 바라본 최소윤, 결국 눈물 대신 응원
by 이광수 기자 - 20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