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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 대응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2026.04.13 12:20:00

AI 기술로 고도화된 신제품과 무더위 대응 생산 강화, 4월 프로모션까지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더위로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 © 더데일리뉴스
▲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더위로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는 2026년형 신제품 에어컨의 인기와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힘입어 광주사업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새롭게 출시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두 종류로,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한 ‘AI·모션 바람’ 기능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직접 및 간접 바람뿐 아니라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 바람을 제공하며, 벽걸이형은 ‘상하’ 바람까지 총 7가지로 빠르고 균일한 냉방을 도와준다.

또한 ‘AI 쾌적’ 모드와 ‘쾌적제습’을 통해 실내 환경과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디자인도 슬림한 바디와 풀 메탈 패널, 패브릭 패턴 등으로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AI 음성비서 ‘빅스비’와 갤럭시 워치 연동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으로 맞춤형 냉방 제어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4월 한 달간 무풍에어컨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해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 등 5개 부문을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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