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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실시

2026.04.06 17:27:00

건강검진부터 직장 적응까지...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 본격 가동
고립·은둔 청년 지원 © 더데일리뉴스
▲ 고립·은둔 청년 지원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이번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서울청년센터 서초와 협력해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서 회복에서 사회적 자립, 직장 적응까지 돕는 통합형 사회공헌 모델로, 2024년 정서 회복 중심 지원, 2025년 사회 재진입 지원을 거쳐 올해는 취업 연계와 장기근속 지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직기술 중심의 단기 과정 또는 진로 설계 중심의 중기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비즈니스 매너,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사후관리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 도움을 보장했다.

특히, 참여 청년 300여 명에게 전방위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장기간 은둔으로 소홀해진 신체 건강을 조기에 점검해 안정적인 사회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김인원 회장은 “건강이 고립·은둔 청년 사회 복귀의 기초 체력”이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청년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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