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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하이브리드 슈즈’ 벚꽃 나들이 아이템으로 주목

2026.03.25 16:32:00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고어텍스®와 국내 브랜드 협업으로 쾌적한 기능성 신발 주목
K2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아이더 ‘플렉션 하이브리드’ © 더데일리뉴스
▲ K2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아이더 ‘플렉션 하이브리드’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촬영지인 단종 유배지 영월 등 국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야외활동 인구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장시간 야외 활동 시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신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발의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신발이 착화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with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이 주목받았다. 이 기술은 360도 전방향 투습이 가능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과 신발 갑피에 멤브레인을 직접 결합해 운동화처럼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을 구현한 인비저블 핏 기술을 결합했다. 또한 뛰어난 방수 성능까지 갖추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국내 신발 산업의 정밀 설계와 생산 기술력이 더해진 이 신기술은 K2, 아이더 등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K2의 ‘플라이하이크 스카이’는 발의 뒤틀림을 줄이고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강화하는 미드솔, 그리고 접지력을 높인 아웃솔을 적용해 산악 지형에 특화된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이더의 ‘플렉션 하이브리드’는 3D 곡선 채널 시스템과 유연한 홈 설계로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312g 초경량으로 장거리 활동에 적합하다.

이처럼 첨단 기능성 신발은 야외활동의 피로도를 줄이고 쾌적한 착화 환경을 제공해 봄철 관광과 활동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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