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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에스파 윈터로부터 1억 원 전달 받아

2026.03.19 11:25:00

에스파,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하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해 평화와 희망 전달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더데일리뉴스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하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내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지원 등 건강한 성장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소외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윈터는 “팬들께 받은 사랑을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다”면서 “모든 어린이가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가며 평범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지구촌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윈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삶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세프는 유엔 산하기구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며 아동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과 기금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윈터의 기부는 어린이 권리 증진과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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