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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젬, 초음파 사업 진출… 영상진단 포트폴리오 확대

2026.03.17 13:24:00

엑스레이 중심 사업에서 초음파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DS20·DS30 출시로 사업 영역 확대
디알젬 초음파 진단기 ‘DS20’, ‘DS30’ © 더데일리뉴스
▲ 디알젬 초음파 진단기 ‘DS20’, ‘DS30’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디알젬(DRGEM, 대표 박정병)이 초음파 진단기 ‘DS20’과 ‘DS30’을 공식 출시하며 초음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엑스레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영상진단 장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첫 초음파 라인업인 DS20과 DS30은 고해상도 영상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진단 정확도와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DS30은 진료 효율성을 강화한 모델이며, DS20은 콤팩트한 설계로 다양한 의료 환경에 맞춤형 기동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규모와 목적에 최적화된 초음파 솔루션 공급이 가능하다.

디알젬은 이번 출시에 맞춰 초음파 사업을 확대, 의료 현장의 복잡한 진단 수요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엑스레이 시장에서 구축한 120여 개국, 250여 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음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정병 대표는 “초음파 진출은 엑스레이 전문 기업을 넘어 종합 영상진단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영상진단 제품으로 의료기관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알젬은 2003년 창립 이후 엑스레이 기술에 기반해 의료영상 장비 분야를 선도하며 끊임없이 연구개발과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초음파 진출이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와 의료기관 진단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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