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국가유산청 두 번째 컬래버도 흥행… K-뷰티 전통 미학 통했다
2026.03.17 13:20:00
3월 올영세일 기간 내 색조 브랜드 전체 1위 달성

[더데일리뉴스]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협업한 두 번째 ‘왕실 에디션’을 선보이며 뷰티 시장에서 전통 미학 열풍을 주도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에서 클리오는 색조 브랜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베이스, 아이, 립 전 분야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의 1차 협업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조선 왕실 유산을 세련되게 디자인에 반영한 ‘왕실 에디션’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메이크업 부문 판매 랭킹 1위부터 3위까지 협업 제품들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으며, ‘올영세일 라이브 방송’ 실적은 목표 대비 240%를 넘기며 방송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클리오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담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W컨셉과 아트박스 등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 소통을 강화해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색조 전문 브랜드로 출발한 클리오는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명성을 쌓으며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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