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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과 부모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동화… 에듀테크 트리플 AI 결합으로 현실과 가상 잇는다

2026.03.16 18:08:00

이 기술로 아이가 동화 주인공 되어 상상력과 자존감 키우는 AI 창의 교육 혁신 플랫폼 등장
AI 동화 서비스 ‘꿈틀꿈틀’의 실제 사진 기반 캐릭터 생성 화면. 사용자가 입력한 아이 사진을 바탕으로 AI가 캐릭터의 특징을 분석해 인물 유사도 95점 수준의 높은 재현율을 보여준다. 특히 여러 장의 동화 페이지에서도 일자 앞머리, 단발 스타일, 특정 의상 등 캐릭터의 고유한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아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몰입형
▲ AI 동화 서비스 ‘꿈틀꿈틀’의 실제 사진 기반 캐릭터 생성 화면. 사용자가 입력한 아이 사진을 바탕으로 AI가 캐릭터의 특징을 분석해 인물 유사도 95점 수준의 높은 재현율을 보여준다. 특히 여러 장의 동화 페이지에서도 일자 앞머리, 단발 스타일, 특정 의상 등 캐릭터의 고유한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아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몰입형

[더데일리뉴스] 베이직인터내셔널은 ‘꿈틀꿈틀(www.wriggle.co.kr)’ 플랫폼에 아이 사진과 음성으로 맞춤형 동화를 만드는 ‘트리플 개인화 AI 엔진’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 엔진은 아이 얼굴을 AI가 분석해 동화 속 주인공 캐릭터로 변환하는 ‘페이스 스왑’ 기술과 부모 음성을 복제하는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결합해 몰입형 맞춤 동화를 구현한다.

꿈틀꿈틀은 단순한 사진 삽입을 넘어 화풍에 맞춰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매핑한다. 아이는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부모가 제공한 짧은 음성으로는 감정이 실린 자연스러운 낭독 음성을 AI가 생성해 장거리나 바쁜 부모도 쉽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도록 했다.

이 플랫폼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가 결합된 멀티모달 초개인화 기술을 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 디지털 유산을 만든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가 만든 캐릭터와 대화하는 ‘인터랙티브 AI 동화’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직인터내셔널은 AI와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를 결합한 지능형 e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꿈틀꿈틀은 기술적 정교함을 넘어 ‘가족의 사랑’을 담는 에듀테크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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