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마시며 지구촌 연대하는 연세유업, GEEF 스페셜 에디션 판매 개시
2026.03.12 15:41:00

[더데일리뉴스] 연세대학교가 창립 127주년을 맞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혁신적 모델을 선보였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IGEE)과 연세유업은 반기문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제8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6)’ 개막에 맞춰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 900mL’ GEEF 2026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쿠팡, 마켓컬리 등에서 3월 20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SDGs를 일상 속에서 행동으로 옮기도록 기획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GEEF 로고와 QR코드가 포함돼, 소비자가 우유 소비를 넘어 글로벌 난제 해결을 위한 연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SDGs 4번 목표인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보장’을 중심으로, 수익금 전액을 교육 및 장학 재원으로 환원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주목받았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안신기 원장은 “대학 자산을 활용해 인류 공동 목표 실현에 기여하는 모델을 보여준다”며 “우유 한 팩이 지구촌 미래를 위해 행동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EEF 2026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리며,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등 세계적 리더들이 ‘신흥 기술과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SDGs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은 2017년 창설된 이후 학술 역량과 사회공헌을 결합해 전 지구적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업은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 공익과 글로벌 연대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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