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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화 기반 일기 플랫폼 ‘블루닙’ 공식 출시… 일기의 ‘어려움’과 ‘지루함’ 동시 해결

2026.02.23 21:12:00

2026년 2월 출시… 초대 기반 서비스로 이용자 관심 집중
블루닙(Bluenib) 앱의 주요 화면 구성. 사용자는 AI ‘Ellie’와 ‘Billie’와의 대화를 통해 하루를 기록하고, 기록된 일기를 기반으로 개인 페이지에서 감정, 기록 수, 활동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기존 일기의 부담을 줄이고 기록의 즐거움을 높인 것이 특징. © 더데일리뉴스
▲ 블루닙(Bluenib) 앱의 주요 화면 구성. 사용자는 AI ‘Ellie’와 ‘Billie’와의 대화를 통해 하루를 기록하고, 기록된 일기를 기반으로 개인 페이지에서 감정, 기록 수, 활동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기존 일기의 부담을 줄이고 기록의 즐거움을 높인 것이 특징.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초로 대화형 AI를 활용해 일기를 완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일기 플랫폼 ‘블루닙(Bluenib)’이 공식 출시됐다. 기존 일기가 혼자 쓰는 기록이었다면, 블루닙은 AI와의 자연스러운 대화, 이미지 생성, 공유 기능을 결합해 일기를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재해석했다.

많은 사람이 일기를 꾸준히 쓰지 못하는 이유를 ‘무엇을 써야 할지 모름’과 ‘귀찮음’으로 꼽는 점에 착안해, 블루닙은 AI 친구 ‘엘리(Ellie)’와 ‘빌리(Billie)’와의 대화를 통해 하루를 쉽게 정리하고 일기 형태로 완성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하루를 기반으로 만든 감각적인 이미지 생성 기능도 제공해 기록을 시각적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블루닙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며, 일기의 원문은 사용자 본인만 열람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유는 이미지나 요약된 일부 콘텐츠만 선택적으로 가능해 개인의 깊은 기록은 안전하게 보호한다. 현재 초대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신규 가입자에게 친구 초대장 3장이 제공된다. SNS에서 초대권을 받으려는 관심이 높고, 2차 초대권 배포도 시작됐다.

이승민 블루닙 대표는 “AI 대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하루를 기록하고, 정신건강과 자기이해에 도움이 되는 경험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블루닙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일기를 쓰고, 소중한 기억을 즐겁게 간직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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