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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작품 홍보 영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드세요!”

2026.02.19 17:34:00

- 1인 미디어 시대, 만화‧웹툰 창작자와 관계자를 위한 홍보 마케팅 디딤돌 기대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KOMACON 스튜디오’… 2026년 2월부터 본격 가동
KOMCON 스튜디오 내부 © 더데일리뉴스
▲ KOMCON 스튜디오 내부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만화·웹툰 창작자와 관계자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 지원을 위해 ‘KOMACON 스튜디오’를 새롭게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스튜디오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창작자들이 OTT와 SNS 등에서 작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 편집, 사진 촬영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비 없이도 손쉽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KOMACON 스튜디오’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촬영과 편집 등의 제작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이나 만화진흥팀(032-310-308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백종훈 원장은 “만화·웹툰 창작자들이 플랫폼이나 소속사의 지원 없이도 작품 홍보와 독자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무료 개방했다”며,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KOMACON 스튜디오는 창작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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