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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몰그룹, 태국 대표 쇼핑 랜드마크 총동원 ‘동남아 최대 춘절 페스티벌’ 개최

2026.02.19 17:21:00

태국 국가적 축제로 자리 잡은 춘절, 아태지역 핵심 관광 볼거리로 부상
보라락 툴라폰(Voralak Tulaphorn) 더몰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 © 더데일리뉴스
▲ 보라락 툴라폰(Voralak Tulaphorn) 더몰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 ©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 태국의 대표 쇼핑 랜드마크를 운영하는 더몰그룹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춘절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관광청, 문화부, 트립닷컴, 유니온페이, 알리페이, 위챗페이, 아이치이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방콕을 축제 관광과 럭셔리 쇼핑,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지역 관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기쁨, 행운, 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중국 드라마를 체험형 설치물로 구현하는 아이치이 협업 기획과 문화적 진정성을 살린 관우 사당 모형, 전통 길조 의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몰그룹의 쇼핑몰에서는 미쉐린 빕 구르망 선정 식당을 포함해 3,000여 종의 길상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EM 디스트릭트에서는 ‘중국 거리 푸드 마켓’과 윈난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시 및 워크숍도 진행했다.

또한, 더몰그룹은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국제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 리워드와 현금 인센티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해외 방문객 유치에 힘썼다. 이번 ‘기쁨, 행운, 사랑 2026 춘절’ 축제를 통해 방콕은 단순한 축제 개최지를 넘어서 문화와 쇼핑, 여행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태국의 음력설 문화는 태국계 중국인 공동체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춘절 시기는 방콕의 역동적인 여행 및 소비 성수기 중 하나다. 이 축제는 전통 문화와 미식, 세계적 쇼핑이 어우러진 방콕의 매력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아태 지역 여행 수요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몰그룹은 고급 쇼핑센터와 백화점 운영을 주력으로 하며, 엠포리움, 엠쿼티어, 엠스피어, 시암 파라곤 등 프리미엄 매장을 통해 현지와 해외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몰입감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태국의 대표 리테일 개발사로 자리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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