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WWA 2026 ‘Best Korean Single Malt’ 선정
2026.01.30 14:51:00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이 2026년 세계적인 위스키 품평회 ‘World Whiskies Awards(WWA)’에서 ‘Best Korean Single Malt(한국 최고 싱글몰트)’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정규 라인업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
기원은 기존 셰리 캐스크 기반의 달콤한 과실 풍미를 자랑하는 ‘기원 호랑이’에 이어, 뉴오크와 버번 캐스크에서 오는 묵직하고 클래식한 바디감과 화사한 바닐라 뉘앙스를 지닌 ‘기원 독수리’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ICON OF WHISKY 2026’에서 ‘올해의 크래프트 위스키 증류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위스키 생산 전 분야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기원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FWSC)와 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대상을 수상해 해외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기원 위스키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한국 위스키 위상을 높이고 있다.
기원은 2020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설립된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로, 전통 스카치 방식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50회가 넘는 국제품평회 수상을 기록하며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Most Popular
‘야구여왕2’ 홈런에 호수비까지, 블랙퀸즈 승리 선언 이유
by 이광수 기자 - 2026.06.11
컴백 신호탄 쏜 아이들, ‘Crow’로 세계관 확장
by 이광수 기자 - 2026.06.11
곽튜브 육아 고백 뒤 반전, 전현무와 불붙은 자존심 대결
by 이광수 기자 - 2026.06.10
‘하트시그널5’ 세기의 사랑 바라본 최소윤, 결국 눈물 대신 응원
by 이광수 기자 - 2026.06.10






